일요일에 코스트코에 가서 간단히 장을 보고 왔다
42,370원
초콜렛도 사고
진도 사오려고 했는데
사려는게 없어서
필요한것만 조금 사왔다
2.72kg
20,490원
요리에도 뿌려먹고
샐러드에도 잘라서 먹고
떡볶이 먹을때도 올려먹고
그냥 다방면으로 집에 있으면 편한 치즈다
요즘 치즈를 밥처럼 많이 먹고 있어서
소분할 생각으로 큰걸로 사왔다
907g
2,270kcal
12,490원
후레쉬 모짜렐라 슬라이스 세일을 하길래 사왔다
샐러드에 올려 먹거나
카프레제 만들어 먹는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고
한번에 한봉은 그냥 먹어야 한다
그래도 맛있어서 항상 사게 된다
치즈를 많이 사와서 든든하고
코스트코 토마토는 정말 단단하고 싱싱하다
항상 갈때 마다 과일을 만족스럽게 산다
이번주에 너무 많은걸 사서
한동안은 긴축을 해야할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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